지난 2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남자 고수익 알바 지하 1층 식당. 흰머리가 보이는 중년 남녀와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만드느라 분주했다.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꽃향기가 진동했다. 교인들은 점심을 먹자마자 손수 만든 다양한 꽃다발을 박스에 정성스레 담았다. 이 교회 정병우(64) 담임목사는 “올해로 20년째”라며 “이제 교회전통이 됐다. 매년 1~2월 꽃다발을 만들어 인근 학교 졸업식에서 판매한다. 봉사하는 교인이름을 따 가칭 ‘은혜꽃집’이라...
2019년 새해가 밝았네요. 새해가 되면 마음 가짐도 달라지고 뭔가 새로운것을 사고 지르고 싶은 마음이 엄청나게 찾아오는것 같아요 근데 문제가 지름신이 월초에만 오더니 연초가 되니까 더더욱 뭔가를 사고 싶더라구요 늘 생각만 하다가 큰맘 먹고 선택을 했던게 있는데요 그게 바로 강남 호빠에요 저희 선수들이 쌍둥이거든요.그러다 보니까 많은 호빠용품을 지인들이나 친구들한테 많이 물려받아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. 두개가 각각 다른 브래드로 사용을 하고 있었거든요...